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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나온사진 & 이빨 빠진날 사진

 
우리 꼬맹이는 실물에 비해 사진이 정말 정말 안나오는 편이다.

첫째로는 가만히 있질않아서 각도가 안나오며
둘째로는 과도하게 표정을 오버하며
셋째로는 귀찮아한다.

그래서 순간포착이 정말 중요하다.



올해 초즈음 찍은 사진
참 간만에 잘나온 사진이다.
난 요녀석의 억지로 웃는 표정보다 살짝 눈을 치켜뜬 표정이나
눈꺼풀을 약간 내리고 아래를 보고 있는 각도가 좋더라 ^^*
근데 친정엄마는 두 각도 다 싫어하신다;;


2009년 5월 28일
우리 꼬맹이 첫니 빠진날!!

사실 나이에 비해 좀 빨리 빠진 편이다. ㅇ<-<
보통 엄마들은 어차피 갈면 평생 갈 이빨이 나오니까
관리차원에서 이빨이 천천히 빠지릭 원하는데 말이다...

지금까지 아랫니 두개가 빠진 상태.
첫번째 때는 흔들리다가 이빨이 거의 눕다시피 해서 저절로 뺐는데,
두번째 이빨은 결국 치과에 갔다.

요즘은 꼭 어린이 치과가 아니더라도 잘만 찾아가면 참 잘해주더라.
예전에 어린이 치과에 갔다가 2시간 넘게 기다렸던거 생각하면... -_- ;

어린이 치과가 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.

by Geri | 2009/08/11 09:58 | 곰세마리 | 트랙백

육아일기 17-2 그림축제

 

 

엄마마마가 다 올리라고 하셔서 ~
다는 너무 많고 , 몇개 더 올리기 ^^*


이때 자리를 잘못 잡아서 의자위에 올라가고 아주 생쇼를 했었다;;
문득 정신을 들자, 치마입고 나 별짓 다한다 ~ 싶어 주위를 둘러보니
나 같은 사람 한둘이 아니더라는... ㅋㅋㅋㅋ




결국 그 문제의 결혼식 포퍼먼스 (약올라서) 는 올리지 않았다는...ㅇ<-<

엄마마마 아빠마마 보시고 나면 문자 주세요~


 

by Geri | 2008/12/15 17:18 | 트랙백

육아일기 17 - 그림축제

 
연말 유치원의 그림축제!! 소위말하는 재롱잔치를 했다.
원래 아이들의 재롱잔치하면 애덜이 귀여워 절로 미소지으며 보았지만,
이거야 원 내새끼가 막상 무대에 오르니 오금이 다 저리더라 ㅇ<-<
왤케 이뿌니 우리 꼬맹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겨우 5살인데 장장 1시간 반동안 꾸며진 무대 - 아직 5살인데다가
유치원서도 아이들이 부담스러워할까봐 특별히 연습시켜가며 준비하지 않고
평소 배우던걸 몇번 더 해보고 무대에 올렸단다.
그래서 그런지 어딘지 어설프지만, 정말이지 이뻐 죽을 뻔 했다는 ....

찍어놓은건 굉장히 많지만 동영상을 그대로 올리지 못하고 인코딩을 해야해서
귀차니즘에 그냥 두개만 여기에 기록 결정 ^^



다음은 뮤지컬 잉글리쉬 에서 했던걸 그대로 무대에 올린 모양인데 ~
중간에 마이크에 슬쩍 장난치는 울 꼬맹이 >///< 푸하하하하



의상들이 대부분 모자를 쓰게 되어있었는데, 울 꼬맹이 모자쓰는 거라면 아주 질색팔색을 하건만
잘 참아 주었다 (중간중간에 머리 막 긁고 하는걸 보니 꽤나 불편했던 모양)

근데 동영상을 잘 관찰해보면 ~


하여간 애덜 재롱에 죽을 뻔 했는데...
이렇게 동영상을 자알 찍다가 마지막 결혼 포퍼먼스에서
우리 곰 아저씨 결국 사고를 치셨다.

결혼 포퍼먼스에 아이들이 나오면 엄마나 아빠 둘중 한명이 나가서
사랑해요 ~ 얘길 듣고 한번 껴 안아주는 이벤트가 있었는데
우리 곰아저씨 ㅠㅠ 동영상을 잘 찍으라며 캠코더를 건네 주었더니만
버튼을 잘못 눌러서 못찍었다는 ㅠㅠㅠㅠ
결국 원장선생님께 부탁해서 한번 더 했지만, 그땐 내가 하도 화딱지가 나서
애 아빠를 내보냈다.

여튼간... 왜이리 울 아저씨 동영상 못찍는건지 ㅠㅠㅠㅠ
도대체 내가 우리 꼬맹이랑 동영상에 찍히는 역사가 없다 ㅇ<-<

무지무지 섭섭하고 삐졌었지만 어쩌겠는가?
우리 이뿌니 재롱 다보고 화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^^;;

여튼간 너무나너무나 행복하고 대견한 시간이었다.
그리고 꼬맹아~~ 목마르다고 했는데 물도 못마시고 정말 수고했어 ~~
엄마는 우리 꼬맹이 장말 자랑스럽고 사랑해 >/////< 바동바동

PS !! 이번에 윤재의 러브 예빈이를 봤는데 정말 이쁘더라.
어쩜 지보다 조그맣고 귀엽고 눈도 크고 예쁜애를 골랐을꼬?
짜슥 여자보는 눈이 있네 ^^ ㅋㅋㅋㅋ
엄마가 응원해줄께 ~~♡

 
핸드벨 할때 옆에 앉았던 예빈양,
이때 자리가 너무 나빠서 같이 있는 동영상이
흔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ㅠㅠ

by Geri | 2008/12/15 12:50 | 트랙백

육아일기15 - 우리집은 아들 둘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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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가 없을땐 아빠 언제 회사에서 오냐며 조르는 우리꼬맹이

하지만 정작 둘이 얼굴만 마주치면 싸우는
우리 아들들(?) -_- ;;

그러게 곰아저씨 ... 자꾸 약올리지 말아요;;
그리고 좀 맞지 좀 말아요 ㅠㅠ

꼬맹아, 너 정말...츤데레구나;;
아빠아빠 노래부르다가 막상 오면 왜그리 츤츤대는거냐
아빠 자꾸 때리지말아라
내가 니 박치기에 맞아보니 진짜 아프더구나

둘이 언제 철들까나 (먼산)


by Geri | 2008/08/18 00:55 | 육아일기 | 트랙백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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