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4월 03일
육아일기12
꼬맹이 " 엄마 구름위에 뭐가 있어?"
나 " 구름위에 하늘이 있지."
꼬맹이 " 하늘 위엔 뭐가 있어?"
나 " 하늘 위엔 우주가 있지."
꼬맹이 " 우주 위엔 뭐가 있어? "
나 " 우주 위엔 우주가 있어 ^^ 우주는 끝이 없거든 ."
꼬맹이 " 아니야, 우주 위엔 하나님이 계셔."
만 3살, 세는 나이 5살 짜리 우리 꼬맹이와 나의 대화다.
아이들의 생각의 넓이와 깊이는 어른도 놀랄만큼 경의로울 때가 있다.
# by | 2008/04/03 10:16 | 육아일기 | 트랙백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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